[BERWICK 1707]


1871년 Charles Goodyear Jr가 개발한 Goodyear Welted 제법은

대다리(Welt)를 활용하여 안창(insole) 그리고 아웃솔(아래창)까지 박음질되어

추위, 더위 그리고 방수기능과 함께 발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다리(Welt)로 인하여 생기는 안창과 아래창 사이에는 코르크로 채워지는데 착용할수록
착용자의 발에 맞게 코르크가 변형되어 편안함을 선사할뿐만 아니라 창갈이 수선이 가능합니다.

Berwick 1707 구두는 Du Puy 그리고 D'Annonay와 같은 업계 최고의 지위를 가진

annery에서 가공된 가죽으로 재단된 갑피(upper)를 사용하며,

다이나이트(Dainite) 고무창, 중창(midsole)에 쓰이는 코르크 그리고 안감 가죽까지

모두 영국에서 수입된 원자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Berwick Korea는 한국 시장에 맞는 차별화된 별주 모델을 중심으로

Classic shoes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