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ne]


시각장애인 뿐만 아닌 '모두를 위한 보편적 디자인'으로 고안된 만지는 시계 Eone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것은 또 하나의 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거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브래들리 타임피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그리고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든

브래들리 타임피스는 보지 않고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watch'가 아닌 'timepiece'라고 부릅니다.

 

시계를 차는 방법은 다른 제품들과 같지만, 시간을 읽는 방법은 전혀 다릅니다.

이제 여러분의 시간은 보는것이 아닌 만지고 느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