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o] 첸트로는 국내 클래식캐주얼 시장 지평을 넓히고자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클래식캐주얼을 국내 복식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여, 트렌드를 추구하기 보다는 반평생 입을 수 있는, 그런 정직하고 탄탄한 옷을 만들고자 시작했습니다. |
브리티시 밀러레인社는 영국의 요크셔 지방에서 1880년대에 시작해, 135년이 지난 지금은 Wax Fabric의 대명사라고 불릴 만큼, 왁스코튼 그 자체가 되어 버린 원단업체입니다. (Grobal brand인 Barbour, Filson, J.Crew, Belstaff등 유명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