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80
덩치에 비해 허리가 얇고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서 그런지 다리가 조금 두꺼운 편입니다.
M 사이즈가 완전 딱 맞았고, 워싱 진이다 보니 추후에 어느정도의 늘어남을 생각해서 그냥 입을 예정입니다
일단 하루 착용기로 엘라 함유함으로써 보통 불편하다는 데님의 활동성을 가미해 착용감이 좋았고
다리가 두꺼움에도 불구하고 라인이 잘 나옵니다(ㅌㄹㅁㄹㅅ처럼 딱 떨어지는 핏은 아니지만 몸에 감기는 느낌)
가격대비 정말 메리트 있는 데님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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